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스토리(텔레비전 채널) (문단 편집) == 편성 == 주로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사람들이 다큐를 잘 안보다보니 2010년대 이후부터는 매우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들며 다큐 채널이라기보단 버라이어티 채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현재는 그냥 '다른 다큐멘터리 채널보다 역사 쪽을 좀 더 많이 다루는 채널' 정도이다. 과거 다른 다큐멘터리 채널에 비해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었다. [[음모론]]이나 신변잡기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결말이 대부분 비관적으로 끝난다는 것도 있었다. 2015년 기준으로 예전에 비해선 많이 밝아졌으나, 도저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 같지 않은 이야기라도 웬만해선 억지로라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시키는 다른 채널들과 달리 히스토리는 그 분위기 그대로 암울하게 끝을 맺는다. 특히 [[지구멸망]]을 주제로 다루는 [[둠스데이: 인류멸망 10가지 시나리오]]. 개국 이후로 채널의 성향은 계속 변화해 왔지만 [[2010년대]] 이후의 히스토리의 [[테마]]는 [[미국]], [[자연]], [[빈티지]]이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 [[알래스카]] [[트럭]] 운전사들의 다큐인 , 미국 삼림지대의 [[나무꾼]]들의 이야기인 , 미국의 늪지대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 등 미국의 극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골동품을 감정해주는 [[전당포 사나이들]] , 옛날 물건을 찾아다니거나 복원해 주는 , 등 미국의 추억의 물건들을 보여주는 프로도 많다. 간간이 나오는 역사 프로그램도 대부분 미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골동품의 경우에는 고작 50년 100년된 물건들을 대단한 발견인냥 거래가 되는걸 보면, 800년된 고려청자도 50만원선에서 거래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보면 '''저게 xx달러라고?''' 하는 반응을 보이게 한다. 미국역사가 짧으니깐 감안하면 재밌다. 다른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들에 비해 밀리터리 고증이 훌륭한 편이다. 물론 히스토리도 간혹가다 고증오류가 발생하긴 하지만, 다른 채널들에 비해선 오류가 적은 편. 밀리터리도 역사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파오다 보니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어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역사 다큐멘터리의 단골 소재였던 [[고대 로마]], [[중세]] 쪽을 다루는 프로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다. 해당 분야는 진지한 다큐멘터리보다는 이를 소재로 삼은 드라마 쪽으로 많이 찍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